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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학부모와의 소통_방학 때 더 소통하기

2019.07.09 조회수 : 131

정아현

평소에 학부모님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꼈던 선생님들은 방학을 통해서 소통 할 수 있는 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방학 동안의 수업계획이나 개인별로 부족한 학습에 대한 보충수업 등 방학을 이용하여 학부모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아직 계획하지 못하고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이번 방학부터는
계획을 짜고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무작정 소통하는 방법보다는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단지나 안내자료가 만들어진 경우라면 학부모님과 소통하는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1.하루에 연락할 학생의 범위를 정하여 소통한다.
막무가내로 단체문자를 보내거나 모든 학부모님에게 같은 단발성 문자를 발송하는 것보다는 학생 별로 각각 연락을 취하는 것이 더 좋다.
각 학생의 성적이나 성격들을 파악한 후에 개인별로 문자 혹은 전화를 통하여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학생은 복습이 필요할 수도 있고
어떤 학생은 예습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별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

2.목적을 명확히 한다.
소통을 할 때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만 나도 상대방도 만족스런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방학을 했기 때문에 안부를 묻는 건지,
학생의 방학계획을 알고자 연락을 하는 것 인지 개개인 별로 특강수업에 참여를 권고하고자 한 것 인지가 명확해야 합니다.

3.학생의 현재상태, 칭찬, 앞으로의 학업계획위주로 소통한다목적을 명확히 한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라면 지금 학생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위주로 소통 한다.

누구나 자기자식을 위해서 해주는 말은 흘려 듣지 않습니다. 특히나 학업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부모님들이 궁금해 합니다.
사실 학부모님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현재 내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고 성적이 어떤지를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학특강 때만 연락하는 구나.’라는 학부모님들도 있겠지만 선생님이 학생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면 학부님들의 입장에서는
‘내 자식의 학습방향에 대해 역시 잘 알고 말씀해 주시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학부모님과의 소통을 시작하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이번 여름방학을 계기로 시작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