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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학원소통, 다시 준비하고 시작하자.

2020.02.20 조회수 : 159

정아현

학원소통, 다시 준비하고 시작하자.


아직까지 하고 있지 않다면 이제 시작하자! 2020년 학원소통 준비하기

이맘때쯤이면 학원은 항상 바쁩니다. 새 학기를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진행하는 원장님들 교육에
항상 전국에 있는 원장님이 모이셨는데 이번만큼은 코로나19때문에 달랐습니다. 각 지역에서 모인 원장
님들 대상으로 2020년 학원경영이나 수업방식, 마케팅 등을 공유하는 시간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따로 전화해 학원의 사정을 여쭤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은 타격을 입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원생들이 학업을 잠시 중단한 학생들이 없진 않았습니다.

가까운 원장님과 점심식사를 위해 학원에 방문하였는데 코로나19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계셨습니다.
예를 들면 수업 오는 학생들에게 1인1개씩 소독제 소분하여 나눠주기, 수업이 끝나고 소독용 에탄올로
책상 및 의자 등을 닦아 소독하기, 원하면 마스크 끼고 수업하기, 수업 전에 코로나19예방법을 상기시키고
수업시작하기 등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그 원장님께서는 특별히 코로나19에 대한 피해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그만큼 학부모님과 학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떠한 사건이
계기가 아니고 평소에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코로나19가 큰 이슈가 되기부터
학원에서 안전하게 세균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매주 피드백 해주었기 때문에
학원을 믿고 계속 수업을 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 사회적으로 큰 이슈 중에 우리 학원은 어떤 점을 노력하고 있고 이 시기에 잠깐 학원을 중단하는 것이
학생에게 어떤 결과가 있을 수 있을지 예상해 주는 것 또한 학원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학원선생님들께 지금 우리 학생들 1년동안 학업성취도 파일을 학부모에게 공유했는지, 2020년도 학업계획이나
그 밖의 성적관리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등의 간담회는 진행했는지 사회적 이슈로 집체교육이 힘들다면
반별로 혹은 유선상의 통화라도 꼭 해야 하는 시기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안되니까 우리도 지금은 조금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통해 휴원을 방지하는 학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소통과 관심은 지나쳐도 무방합니다.


★2020년 보다 달라진 학원 만들기★

①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간의 회의를 통해 공통 목표 세우기. (성과에 대한 보상 정하기)

②학원성장과 학생수업에 대한 개인 목표 세워 공유하기. (성과에 대한 보상 정하기)

③학원 공동의 목표 학부모에게 공유하기(블로그나 각종 SNS, 문자나 유선, 간담회 등)

④일정시간의 회의를 항상 하는 것을 습관 하여 직장동료간에 소통 활발히 지속하기

간단한 일이지만 많은 학원에서 하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2020년을 대비하여 소통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