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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2021학년도 의학계열 입시, 기본과 예외

2020.01.13 조회수 : 179

장용호

2021학년도 의학계열 입시, 기본과 예외


개정교육과정 적용 첫 해인 2021학년도 입시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입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의대입시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한 글입
니다. 가장 표준적인 방식과 예외적인 방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듯 해서요. 몇 가지 기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정시 수능 과목

의대는 정시에서 선발하는 비중이 의대가 아닌 다른 인문계열, 자연계열보다 높습니다. 정시
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정시에서 의대는 표준적인 수능 과목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
탐구 두 과목’입니다. 그렇지 않게 다른 과목을 선택해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경우를 알아보
겠습니다.

수학 나형과 사탐 두 과목을 응시하고도 정시 수능 성적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학교가 가톨
릭관동대, 고신대, 순천향대, 이화여대입니다. 즉, 인문계도 지원 가능한 의대입니다. 참고로
순천향대의 경우에는 수학가형 선택자에게 백분위 점수로 10%, 과탐 선택자에게 백분위 점수
로 10% 가산점 부여하기 때문에 수학 나형, 사탐 선택자가 지원은 가능하지만 가산점 점수를
극복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문계열 수능 과목을 선택해서는 합격하기가 불가
능에 가깝습니다.

(2) 과탐! 수능 과탐 과목 선택 제한 및 가산점 부여 대학, 그리고 과탐1개 반영 대학들

대부분 의대는 과탐 과목 선택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동일 과목 1+2 (예를 들어 지1+지
2) 선택을 제한하는 대학이 몇 개 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연세대 미래, 울산대, 고신대입니
다. 특히 서울대 의대는 동일과목 1+2만 안 되는게 아니라 서로 다른 1+1도 안 됩니다. 서울
대는 서로 다른 1+2 혹은 2+2여야 합니다. (참고로 서울대 의대 수시 일반전형은 수능 최저
가 없기 때문에 수능을 안 봐도 됩니다. 이 조건은 서울대 지균과 서울대 정시 선발에 해당되
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정시 모집에서 과탐2 과목을 응시한 경우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은 단국대 천안캠,
동국대 경주캠, 동아대(화학2, 생명과학2만), 한양대이고 순천향대는 수학가형과 과탐에 가산
점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대구가톨릭대와 조선대는 정시에서 과탐 성적을 반영할 때 상위 1과목만 반영합니다.

(3) 정시 면접

교대와 의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은 정시는 수능 100%입니다. 그런데 의대는 점수에 반영
되는 면접도 있고 점수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결격사유로만 활용되는 면접도 있습니다. 정시에
면접이 반영되는 대학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인제대